그림그리기

정물화 그림 정물화 그리기 순서 (유화)

수부티의 여행기 2021. 8. 19. 14:08

서정시인이 시를 쓸때면
눈에 보이지 않는 회화적인 힘이
다가와서 도와 줍니다.
그 힘은 시인이 처음 의도했던 곳으로 부터
유혹해내서 다른 장소로 데리고 갑니다.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리드미컬한 그 힘은 시에 살아있는 숨결을 불어넣고
첫 키스와 같은 짧지만
잊을 수없는 매혹적인 순간을
서정시인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 순간은 단 한번 뿐이고 금방 사라지지만
서정시인은 그 느낌때문에
시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화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화가를 도와주는 회화적인 힘은
혼자서 첫 페인팅 작업할때 나타납니다.

정물화 그리기 순서

배경을 멀리 보내고 정물을 맑게 채색한다.


정물의 명도와 채도 온도의 발란스를 조절하여 페인팅한다.


빛의 반사광을 조절하고 과일의 밝은부분과 어두운 부분 빛이 직접 닿는 따듯한 부분과 차가운 부분을 연결하는 색을 찾아서 연결시킨다.


정물의 깊이감을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밝음과 어두움의 대비를 더 크게 하고 맑은 어둠과 밝은 하이라이트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구도자가 수행을 하듯이 부드러운 붓질로 전체적인 부드러움을 연결시키고 특히 맑은 그림자 따듯한 그늘을 잘 표현한다. 연결 색감은 차갑운 색을 선택한다.


1회 . 2시간 정도 작업 한 후 말려가면서 10시간 정도 작업해서 거의 완성했다.


I drew and erased It comes and goes like a wave constantly shaking writhing of agony how she looks Would it be close to me When the sunlight from a low angle passes through her hair light reflected by sunlight What kind of light was it? When the summer wind brushes her hair What color was the wind? Across the creek under the green willow tree the way she looked at me reflected in the clear creek What color were her eyes? the light i found Does it contain her image properly?
Did I properly mix the paint made from the powder of memories? draw and erase to redraw Is it the first love left in the memory? the day I met her record that time is it possible in endless thoughts I drew and erased

내가 그린 10송이 튤립이다.

화가의 직무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동경을 일깨우는데 있다.
인간의 시간 , 즉
그 순간. 눈에 보이는 그 빛
공기와 바람. 그 장소의 온도를
영원히 살아있게 하는게
화가의 직무이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을
.... 시간이 흘러도 관람객은 남겨진 그림을 통해 서로 소통하게 된다. ..
침묵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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